‘작지만 권위있는 영화제’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1996년 9월 13일, 첫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서울도 아닌 부산에서 ‘국제 영화제’를 개최하는 것에 대한 많은 우려 섞인 시선들 속에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 영화제가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첫 회에는 31개국에서 169편의 작품을 초청했으며 총 6개관에서 상영을 진행했습니다.
1980년대 말에 시작된 한국영화 뉴웨이브의 대표적인 영화감독이다.
<칠수와 만수>(1988), <그들도 우리처럼>(1990),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 등 총 7편의 장편극영화를 감독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창립한 핵심 인물 중 한 사람.
1996년부터 3년 동안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직하며 PPP(현 APM)을 발족시키는 등 아시아 영화를 지원하고 미래를 논의하는 장으로서의 영화제 방향성과 기반을 마련했다.
2006년에 아시아필름마켓을 창설해 2년간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2024년 3월부터는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으로 취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74년에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에서 영화 비평과 영화 이론을 전공했다. 2002년 영화 전문지 씨네21 평론상으로 등단했다. 이후 씨네21에 재직하며 2002년 말부터 2015년 초까지 영화기자 겸 영화평론가로 활동했다.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영상원 영상이론과 예술사, 전문사 등에서 영화평론을 가르쳤다. 2018년 창간된 비평 전문지 FILO의 창간 멤버로 시작하여 고정 필진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영화운동의 역사>(공저, 2002), <KIM Dong Won>(2007), <지아장커>(2010), <성질과 상태>(2017), <21세기의 독립영화>(공저, 2023), <봉준호 되기>(공저, 2025)등이 있다. 국내외 각종 영화제 심사위원 및 어드바이저 활동을 했다.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프로그래머를 맡았다. 2025년부터 집행위원장을 맡아 일하고 있다.
1968년생. 서울대학교 미학과 졸업, 성공회대 문화대학원 수료. 90년대 후반 영화계에 입문, 제작·영화제·국제 교류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아시아 영화를 세계에 소개하고 협력의 장을 확장하는 데 헌신해왔다.
2001년 플라잉타이거픽처스를 설립해 한중불 공동제작 <크라이 우먼>(감독: 류빙지엔, 2002 칸영화제)과 <하나안>(감독: 박루슬란, 2011 로카르노영화제) 등을 제작했으며, 2007년 영화사봄에서 <밤과 낮>(감독: 홍상수, 2008 베를린국제영화제)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2011년 영화사자미 이사로 근무하며 <마이 백 페이지>, <디어 한나> 등을 수입·배급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12년간 프로그래머를 역임하며 아시아 장르영화의 발굴에 기여했다. 2006년 ACFM 창립 멤버로 참여한 그는 2024년 위원장으로 복귀해, 아시아 영화의 비전과 성과를 세계 영화산업과 연결하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콘텐츠 마켓, 영화·영상 콘텐츠부터 도서, 웹툰, 웹소설, 스토리 등의 원천 IP까지 거래할 수 있는 종합 콘텐츠 거래의 장
바로가기모든 콘텐츠의 시작인 스토리가 다양한 플랫폼으로 재생산될 수 있도록 거래되는 원천 IP 세일즈 마켓
바로가기기획개발 및 제작 중인 아시아 유망 극영화 프로젝트를 영화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선정된 프로젝트와 전 세계 투자, 제작, 배급사 간의 만남을 주선하는 비즈니스의 장
바로가기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독립영화의 제작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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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부산(PB)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의 영화감독, 제작자 및 주요 스태프 등 독립영화인들의 공동성장 네트워크
바로가기아시아 영화를 이끌어갈 차세대 영화인 발굴 및 아시아 영화인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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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비프
각국의 영화인과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펼쳐질 영화적 소통과 교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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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필름아카데미
부산 소재 대학교와 연계해 창의적인 영화 인력 양성 및 육성 지원 프로그램
커뮤니티비프
관객과 영화인, 활동가, 연구가,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주체가 되는 수평적 열린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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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비프
국내외 영화제 화제작 상영, 게스트와의 만남, 지역 예술인 공연 등 지역사회 주민들이 부산국제영화제를 좀 더 쉽게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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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초창기에는 그저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를 만들고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데 집중했다면, 현재는 이와 함께 다양한 영화와 재능 있는 영화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아시아 영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와 같이 짧은 시간에 정상급에 오른 영화제로, 부산을 영화의 도시 나아가 영상 산업의 중심지로 만드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한국 및 아시아 영화가 보다 굳건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작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FIAPF ‘A-리스트(A-list) 영화제’로
공식 선정(2026)
‘부산 어워드 – 대상’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대상) 수상작,
美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 인정 (2026)
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선정 (2014)
[美 TIME 誌 선정]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세계 5대 영화제 진입 (2017)
유네스코 펠리니메달 수상(2007)
칸영화제에 이어 두번째 수상
BIFF 전용관 ‘영화의전당’ 빅루프
세계기네스 등재(2011)
특히 이전보다 빨라진 미디어 시장의 환경변화에 따라 영화제 역시 전반적으로 전략을 보완하고 보다 먼 미래를 보며 나아갈 수 있는 중장기 비전과 전략과제를 내세웠습니다. 이미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 아시아 영화의 허브로 인정받고 있지만 더 나아가 ‘아시아 영화의 홈타운’이라는 확대된 개념의 비전을 재설정하고 세계 최고의 국제 영화제이자 아시아 영화 거점 페스티벌로 도약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